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의 해외사례
독일은 1961년부터 ‘우리마을에 미래가 있다’는 슬로건 아래
농촌마을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지속가능한
우수마을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독일은 물론 다양한 농촌정책을
추진하는 유럽국가에서도 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및 우수마을
선정제도를 시행 중 입니다.
농촌만들기 분야 확대 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4년부터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마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2020년에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지방이양됨에 따라
기존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농촌만들기’ 분야까지 확대 개편하여
명칭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로 변경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농촌소멸 대응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활동가’분야 신설,
2024년에는 창업가를 신규 선발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농촌
지역 빈집(유휴시설)을 정비해 농촌소멸 극복 우수사례 발굴하였습니다.
나아가, 2026년에는 기존 빈집(유휴시설) 정비 분야를 확대·통합하여
‘농촌환경개선’분야를 신설하였습니다.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쓰레기수거)’우수사례와 ‘빈집(유휴시설)’정비 분야를 통합하여
농촌환경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신규 선발하고자 합니다.
농촌 미래를 만들어 갈 경쟁력 있는 정책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을
통한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고 ‘마을만들기(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유형통합)’, ‘농촌만들기(농촌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주거개선 등 유형통합)’, ‘우수 주민(우수지구 활동가 및 농촌지역 창업가)’,
‘농촌환경개선(빈집·유휴시설활용 및 클린농촌·쓰레기수거 우수사례)’의 4개
분야별 최고의 모델을 발굴 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촌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쟁력 있는 정책을 전개하고자 합니다.